✨ UH FLAT THE SEOCHO 여행 후기✨
강남 서초 호텔 UH FLAT을 방문한 고객님들의 여행 이야기입니다.
UH 플랫 더 서초 주변 북 카페 타셴 색다른 여유
Written and Pictured by. 해니 (네이버 블로그 aofusla)
Sponsored by UHC
✅ 실제 고객님이 작성하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원본 글 보기
1박 2일 동안
UH 플랫 더 서초에서
호캉스를 보냈는데
호텔에서 뒹굴뒹굴하다
주변에 괜찮은 북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북 카페 못 참지!!
주 소
서울 서초구 효령로 317 건축사협회 1층 카페 타셴
남부터미널역 2번 출구에서 208m
운영시간
월-금 08:00~20:00 (17:30 라스트오더)
토-일 10:30~19:00 (18:30 라스트오더)
연락처
070 8876 5555
기 타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카페타셴은
건축사협회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건축사를 위한 휴게공간으로
24.02.22에 개관하여
건축 및 예술 전문 도서 TASCHEN : 타셴과 협업하여
북 카페를 함께 운영 중이에요
건축사지 및 TASCHEN 도서를
자유롭게 탐독하고
할인에 구매도 가능!
(음료 및 도서류 건축사 할인)
메뉴
메뉴는 커피류, 티류, 에이드,
논커피, 병음료, 디저트까지!
다양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고
포장과, 매장 이용 둘 다 가능
컨퍼런스룸을 이용하고자 하시는
건축사 및 일반 이용객은
프런트에 문의하면 예약이 가능하고
건축사 외엔 유료 예약제라고 해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류와
쿠키도 있어요!
특히 쿠키가 먹음직스러웠답니다
인테리어
처음에 들어갔을 때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어요~
실내 인테리어가 굉장히 잘 되어 있었어요
우드톤으로
북 카페의 따뜻한 느낌을 잘 살렸고
건축사 도서와
타셴의 도서의 감각적 표지를
인테리어에 잘 녹였답니다
카페에 있는 책들은 열람도 가능했는데
스티커가 부착된 도서만 가능하니 참고!
포장되어 있는 도서는 판매용 도서랍니다!
저는 북 카페마다 그곳에 있는 도서를
보는 걸 좋아해요
운영하는 분들의
취향과 취지를 엿보고 싶달까요?ㅋㅋ
책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반가운 가우디ㅋㅋㅋ
스페인 여행했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어요
갑자기 더더 이 공간이 좋아지고
힐링 되고 그렇습니다ㅋㅋ
정가 750만 원 책을
이렇게 턱턱
전시해 두다니!!
덕분에 일반인인 저희도
구경해 볼 수 있었어요
실내공간
실내는 북 카페답게
조용하고
컨퍼런스룸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아무래도 주말이라
협회가 쉬다 보니
더 조용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제 맘엔 쏙!
저는 얼그레이라떼를 시켰답니다
얼그레이라떼 한 잔과
제가 픽한 책!
본문은 영어라 ^^
해석은 잘 안되었지만
그림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색다른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책 보다가
가끔 창밖 구경도 하고
날씨도 좋아서
햇살, 나무 구경도 좋았던 공간
주말이라 일찍 닫아
아쉽게도 시간이 다 되어 나왔지만
더 머물고 싶은 공간이었답니다
다음엔 더 빨리 와서 오래 머물고 싶어요!
색다른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북카페 타셴추천!
북카페 타셴 근처 숙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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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동안
UH 플랫 더 서초에서
호캉스를 보냈는데
호텔에서 뒹굴뒹굴하다
주변에 괜찮은 북 카페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북 카페 못 참지!!
주 소
서울 서초구 효령로 317 건축사협회 1층 카페 타셴
남부터미널역 2번 출구에서 208m
운영시간
월-금 08:00~20:00 (17:30 라스트오더)
토-일 10:30~19:00 (18:30 라스트오더)
연락처
070 8876 5555
기 타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카페타셴은
건축사협회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건축사를 위한 휴게공간으로
24.02.22에 개관하여
건축 및 예술 전문 도서 TASCHEN : 타셴과 협업하여
북 카페를 함께 운영 중이에요
건축사지 및 TASCHEN 도서를
자유롭게 탐독하고
할인에 구매도 가능!
(음료 및 도서류 건축사 할인)
메뉴
메뉴는 커피류, 티류, 에이드,
논커피, 병음료, 디저트까지!
다양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가능하고
포장과, 매장 이용 둘 다 가능
컨퍼런스룸을 이용하고자 하시는
건축사 및 일반 이용객은
프런트에 문의하면 예약이 가능하고
건축사 외엔 유료 예약제라고 해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류와
쿠키도 있어요!
특히 쿠키가 먹음직스러웠답니다
인테리어
처음에 들어갔을 때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어요~
실내 인테리어가 굉장히 잘 되어 있었어요
우드톤으로
북 카페의 따뜻한 느낌을 잘 살렸고
건축사 도서와
타셴의 도서의 감각적 표지를
인테리어에 잘 녹였답니다
카페에 있는 책들은 열람도 가능했는데
스티커가 부착된 도서만 가능하니 참고!
포장되어 있는 도서는 판매용 도서랍니다!
저는 북 카페마다 그곳에 있는 도서를
보는 걸 좋아해요
운영하는 분들의
취향과 취지를 엿보고 싶달까요?ㅋㅋ
책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반가운 가우디ㅋㅋㅋ
스페인 여행했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어요
갑자기 더더 이 공간이 좋아지고
힐링 되고 그렇습니다ㅋㅋ
정가 750만 원 책을
이렇게 턱턱
전시해 두다니!!
덕분에 일반인인 저희도
구경해 볼 수 있었어요
실내공간
실내는 북 카페답게
조용하고
컨퍼런스룸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아무래도 주말이라
협회가 쉬다 보니
더 조용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제 맘엔 쏙!
저는 얼그레이라떼를 시켰답니다
얼그레이라떼 한 잔과
제가 픽한 책!
본문은 영어라 ^^
해석은 잘 안되었지만
그림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색다른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책 보다가
가끔 창밖 구경도 하고
날씨도 좋아서
햇살, 나무 구경도 좋았던 공간
주말이라 일찍 닫아
아쉽게도 시간이 다 되어 나왔지만
더 머물고 싶은 공간이었답니다
다음엔 더 빨리 와서 오래 머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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