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06] 유에이치씨,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 ‘유에이치 플랫’ 운영 확대

UH FLAT

유에이치씨,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 ‘유에이치 플랫’ 운영 확대

- 1년 만에 브랜드 매출 약 45% 성장, 국내 지점·말레이시아 지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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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이치 플랫 시그니처 강남, 전호민 운영관리2본부장


글로벌 호텔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유에이치씨(UHC·대표 박성재)가 운영하는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 유에이치 플랫(UH FLAT)이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약 4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에이치 플랫은 현재 인천 송도, 부산, 대구, 서울 서초, 강원 속초, 서울 강남 등에 지점을 두고 있다. 올해에는 ‘유에이치 플랫 호텔 앤 리조트’ 브랜드를 새로 선보이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파인트리’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재예약률’과 ‘고객 만족도’ 관련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신규 지점인 ‘유에이치 플랫 시그니처 강남’을 제외한 국내 5개 지점이 ‘2025 아고다 골드서클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분양자와의 운영 구조 측면에서는 전 지점에 ‘확정수익금’ 지급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숙박 브랜드는 순영업이익을 일정 비율로 수분양자와 나누는 ‘매출 변동형’ 수익 구조를 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유에이치 플랫은 매월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재작년에는 계약 갱신 과정에서 일부 지점의 확정수익금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유에이치 플랫은 연평균 85% 이상의 객실점유율(OCC)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지점인 시그니처 강남, 더 서초, 더 서초 신관은 올해부터 외국인 투숙객 비율이 약 5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에이치 플랫 브랜드를 총괄하는 전호민 운영관리2본부장은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운영 관리 업무를 맡아 브랜드 아이덴티티 설정, 수익 구조 정비, 운영 시스템 안정화 등을 담당해왔다.


전호민 운영관리2본부장은 “유에이치 플랫의 강점은 시스템이다. 어느 지점에서든 동일한 수준의 객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 충성 고객 비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숙박을 넘어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결합한 호텔 브랜드로 운영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에이치 플랫은 브랜드 출범 이후 3년간 다양한 기업 및 개인과의 협업도 이어오고 있다. ‘더 속초’ 지점은 2024년 교원그룹과 협업해 키즈 라운지를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시그니처 강남’ 지점에서 유튜버와 협업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1분기에는 시그니처 강남에 뷰티 클리닉 ‘UH CELL’ 1호점이 입점했으며, 지난 달 ‘더 서초’ 신관에도 UH CELL 2호점이 문을 열었다.


김두열 기자 doye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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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6221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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