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and Pictured by. 체험여행가 칭아 (네이버 블로그 younyoun07)
Sponsored by 바다마을 모험단🌊
✅ 실제 고객님이 작성하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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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독립서점 속초여행 아이랑
'완벽한 날들'
글, 사진 @칭아
(방문일 24.10.28)
안녕하세요. 아이랑 체험하는 여행 칭아입니다.
오늘은 속초 독립 서점으로
완벽한 날들을 방문해봤어요.
아이랑 속초 여행 가면서
최근에 보기 힘든 동네 소형 독립 서점이
숙소 근처에 있길래 방문했어요.
몇 곳의 독립 서점 중에 저는 숙소 uh flat에서 가깝고,
속초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완벽한 날들 서점에 방문했습니다.
완벽한 날들 찾아가는 법, 주차, 영업시간,
서점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오늘의 체험여지도 목차 🗺️
1. 완벽한 날들 소개
2. 찾아가는 법, 위치, 영업 시간, 서점 즐기기
3. 칭아의 한 줄 정리
완벽한 날들, 바닷마을 속초에 작은 서점
📗 " 완벽한 날들 "
바닷마을 속초에 있는 작은 독립 서점.
1층에는 서점, 2층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으로
문턱이 낮아 많은 분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서점을 지향하는 서점입니다.
차 한잔 마시러 들어와 쉬면서
책을 쉽게 만져보고 열어보고
구경할 수 있는 분위기를 표현하는 독립 서점입니다.
서점 체험 시작
- 주차, 찾아가는 법, 영업시간
🚗주차
- 서점 주차장 없음
- 근처 공영주차장이용
- 한국국토정보공사 속초시지사 주차장 (유료)
서점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주차장 도보 6분거리)
🚌 찾아가는 법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도보 1분 거리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거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방문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 이용 시간
- 매일 11:00 - 18:00
- 매주 일요일, 수요일 휴무
서점은 작은 카페도 같이 운영 중이예요.
비 오는 날 방문 했는데,
내부의 아늑한 분위기와 날씨가 더 잘 어울렸어요.
서점은 들어가자 마자 왼쪽 편에는 카페,
오른쪽에는 도서가 전시 되어 있어요.
작은 서점이지만 큐레이션에 맞춰서
도서가 전시 되어 있어서
주인분의 센스가 느껴졌어요.
요즘 작은 서점을 찾아보기 힘들고,
인터넷에서 책을 주문해도 하루만에 오는 시대에
살아서 아이한테 더 이런 독립 서점에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편안한 분위기라 책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차분하게 둘러 보면서 오늘의 책을 골라봤어요.
여름군은 도서검색기가 없다는 점을
놀라했어요.
예전에는 검색하는 것이 없었고,
이런 독립서점에서는 내가 찾는 책보다
내가 모르는 책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껴야 한다고
알려주고 책을 골라보게 했네요.
중간 중간 걸려있는 일러스트들도
귀엽고, 매력적인 작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했어요.
여름군이 책을 고르는 동안
커피를 주문 했어요.
커피 가격은 4,000 ~ 5,000원 선으로
적당한 편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했는데
라떼 우유가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여름군이 고른 책을 보면서
저는 엽서들을 구경했는데
좋은 글귀가 많아서 힐링하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기 좋은 곳이라,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특히 추천하고 싶은 장소예요.
아이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라 특별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치아의 여행 한 줄 정리
◽ 속초여행을 가서 매번 가는 바다만 가는 거 보다는
동네 서점 투어를 해보는 것도
색 다른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체험tip: 아이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기에도 딱 좋은 곳 입니다.
도서검색기도 없고, 책이 빠르게 배송되는
시스템도 아니지만,책을 집중해서 볼 수 있고,
이 서점의 큐레이션을 구경하는 색 다른 재미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숙소
저는 시외버스터미널 근처로 숙소를 잡아서,
근처 시장과 서점을 방문했는데요.
터미널 근처 숙소 찾으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속초 여행하기 딱 좋은 오션뷰 호텔 UH FLAT 더 속초
예약 링크는 아래!
UH FLAT The Sokcho 예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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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보기🌊
속초독립서점 속초여행 아이랑
'완벽한 날들'
글, 사진 @칭아
(방문일 24.10.28)
안녕하세요. 아이랑 체험하는 여행 칭아입니다.
오늘은 속초 독립 서점으로
완벽한 날들을 방문해봤어요.
아이랑 속초 여행 가면서
최근에 보기 힘든 동네 소형 독립 서점이
숙소 근처에 있길래 방문했어요.
몇 곳의 독립 서점 중에 저는 숙소 uh flat에서 가깝고,
속초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완벽한 날들 서점에 방문했습니다.
완벽한 날들 찾아가는 법, 주차, 영업시간,
서점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오늘의 체험여지도 목차 🗺️
1. 완벽한 날들 소개
2. 찾아가는 법, 위치, 영업 시간, 서점 즐기기
3. 칭아의 한 줄 정리
완벽한 날들, 바닷마을 속초에 작은 서점
📗 " 완벽한 날들 "
바닷마을 속초에 있는 작은 독립 서점.
1층에는 서점, 2층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으로
문턱이 낮아 많은 분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서점을 지향하는 서점입니다.
차 한잔 마시러 들어와 쉬면서
책을 쉽게 만져보고 열어보고
구경할 수 있는 분위기를 표현하는 독립 서점입니다.
서점 체험 시작
- 주차, 찾아가는 법, 영업시간
🚗주차
- 서점 주차장 없음
- 근처 공영주차장이용
- 한국국토정보공사 속초시지사 주차장 (유료)
서점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주차장 도보 6분거리)
🚌 찾아가는 법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도보 1분 거리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거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방문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 이용 시간
- 매일 11:00 - 18:00
- 매주 일요일, 수요일 휴무
서점은 작은 카페도 같이 운영 중이예요.
비 오는 날 방문 했는데,
내부의 아늑한 분위기와 날씨가 더 잘 어울렸어요.
서점은 들어가자 마자 왼쪽 편에는 카페,
오른쪽에는 도서가 전시 되어 있어요.
작은 서점이지만 큐레이션에 맞춰서
도서가 전시 되어 있어서
주인분의 센스가 느껴졌어요.
요즘 작은 서점을 찾아보기 힘들고,
인터넷에서 책을 주문해도 하루만에 오는 시대에
살아서 아이한테 더 이런 독립 서점에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편안한 분위기라 책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차분하게 둘러 보면서 오늘의 책을 골라봤어요.
여름군은 도서검색기가 없다는 점을
놀라했어요.
예전에는 검색하는 것이 없었고,
이런 독립서점에서는 내가 찾는 책보다
내가 모르는 책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껴야 한다고
알려주고 책을 골라보게 했네요.
중간 중간 걸려있는 일러스트들도
귀엽고, 매력적인 작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했어요.
여름군이 책을 고르는 동안
커피를 주문 했어요.
커피 가격은 4,000 ~ 5,000원 선으로
적당한 편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했는데
라떼 우유가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여름군이 고른 책을 보면서
저는 엽서들을 구경했는데
좋은 글귀가 많아서 힐링하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기 좋은 곳이라,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특히 추천하고 싶은 장소예요.
아이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라 특별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치아의 여행 한 줄 정리
◽ 속초여행을 가서 매번 가는 바다만 가는 거 보다는
동네 서점 투어를 해보는 것도
색 다른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체험tip: 아이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기에도 딱 좋은 곳 입니다.
도서검색기도 없고, 책이 빠르게 배송되는
시스템도 아니지만,책을 집중해서 볼 수 있고,
이 서점의 큐레이션을 구경하는 색 다른 재미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 속초시외버스터미널 근처 숙소
저는 시외버스터미널 근처로 숙소를 잡아서,
근처 시장과 서점을 방문했는데요.
터미널 근처 숙소 찾으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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