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and Pictured by. 예쁜하루 (네이버 블로그 sena0975)
Sponsored by 바다마을 모험단🌊
✅ 실제 고객님이 작성하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원본 글 보기🌊

지난 주 바다마을모험단에 UH FLAT The 속초에 당첨되어 속초여행을 다녀왔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 속초는 대중교통으로 쉽게 여행할 수 있어 자주 여행을 떠나는 지역 중 하나다. 당일여행도 좋지만 속초 야경과 해돋이가 너무 좋아 숙박도 곧잘하는데 이번에 소개할 속초호텔은 오션뷰가 근사한 UH FLAT The 속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25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뚜버기여행자인 나에게 위치가 정말 굿이다. 고속버스터미너과도 가깝지만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길 건너 인근에 있고, 갯배를 타면 해변을 즐길 수도 있을 만큼 모두 도보로 가능하다. 바다도 코앞이고 먹거리도 풍성한 속초호텔을 찾는다면 UH FLAT The 속초만큼 위치적으로 좋은 숙도가 있을까?
숙소는 주변 환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안락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어야 하는데 호텔 컨디션은 어떨까?

UH FLAT The 속초는 손님을 맞이하는 로비부터 편안함을 준다.



입실시간은 오후 4시지만 미리 방문한 고객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따스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였다. 인테리어 하나에돋 고객들의 니즈를 배려하는 다양함이 담겨 있다. 거실과 같은 편안함, 카페와 같은 여유롭고 발랄함, 느긋하게 책 한 권 읽고 싶은 서재와 같은 안락함이 복합적으로 잘어우러져 있었다.

내가 배정 받은 UH FLAT The 속초는 1514호 C type. FLAT SUITE 오션뷰^^


엘레버이터에서 내려 룸으로 가기 전 창밖으로 보이는 속초 시내모습, 저녁 노을이 지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하늘과 구름이 섞여 한껏 멋스러움을 풍기는 속초호텔의 정취가 느겨졌다.

여행의 하루를 쉬게 할 1514호의 문을 열면 커튼으로 가려져 있지만 얇은 커튼 뒤 창밖으롤 바다가 펼쳐졌다. 역시 속초호텔 오션뷰는 너무너무 아름답다.
룸 컨디션을 보는 건 좀 뒤로 미루고 발코니로 바로 직진했다.

발코니에서 휘둘러 봤을 뿐인데 속초바다가 대부분 눈에 들어 온다. 동명항,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청초방파제, 속초해변, 외옹치항, 아마 숙소에서 눈에 담은 속초의 항구가 맞지 않을까^^
해가 질무렵의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어둠이 내린 야경은, 또 아침이 밝아 오는 해돋이는 생각만해도 풍경이 가슴 속에 가득 들어 온다.
와, 너무 좋다!
밤을 기대하면서 이젠 룸 컨디션 체크해 볼까^^


속초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주방겸 거실, 바다를 바라보며 감성적인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오션뷰 침실에 또 한번 속초호텔에 빠져든다. 이 출구 없는 매력은 뭐냐고 ㅋㅋㅋ




주방에 식기는 유리잔과 와인잔 그리고 수저젓가락과 앞접시가 전부였다. 물론 미니냉장고, 커피포트, 전자레인지는 구비되어 있다. 주방에 이것나 둘러봤는데 나머지 주방용품은 필요하면 카운터로 문의하라고 한다. 우리는 딱히 요리를 할 일이 없었지만 요리를 할 일이 있다면 프론트로 문의하길^^



욕실용품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고 치약치솔은 프론트에서 구매하면 된다.

UH FLAT The 속초 1514호에서 바라 본 야경



그리고 해돋이!
속초호텔 오션뷰가 근사한 UH FLAT The 속초 1514호
손님을 맞이하는 로비부터 객실까지 최상의 컨디션과 아름다운 속초바다를 한 눈에 담은 속초호텔 UH FLAT The 속초은 전용 브랜드 앱에서 객실 최저가와 더불어 다양한 예약 이벤트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속초여행을 계획하고 잇다면 참고하길^^
어플리케이션 이름은 'STATION by UHC'이고 링크는 아래 참고 :)
UH 플랫 더 속초 예약하러 가기🌊
Written and Pictured by. 예쁜하루 (네이버 블로그 sena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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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바다마을모험단에 UH FLAT The 속초에 당첨되어 속초여행을 다녀왔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에게 속초는 대중교통으로 쉽게 여행할 수 있어 자주 여행을 떠나는 지역 중 하나다. 당일여행도 좋지만 속초 야경과 해돋이가 너무 좋아 숙박도 곧잘하는데 이번에 소개할 속초호텔은 오션뷰가 근사한 UH FLAT The 속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25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뚜버기여행자인 나에게 위치가 정말 굿이다. 고속버스터미너과도 가깝지만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길 건너 인근에 있고, 갯배를 타면 해변을 즐길 수도 있을 만큼 모두 도보로 가능하다. 바다도 코앞이고 먹거리도 풍성한 속초호텔을 찾는다면 UH FLAT The 속초만큼 위치적으로 좋은 숙도가 있을까?
숙소는 주변 환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안락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어야 하는데 호텔 컨디션은 어떨까?
UH FLAT The 속초는 손님을 맞이하는 로비부터 편안함을 준다.
입실시간은 오후 4시지만 미리 방문한 고객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따스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였다. 인테리어 하나에돋 고객들의 니즈를 배려하는 다양함이 담겨 있다. 거실과 같은 편안함, 카페와 같은 여유롭고 발랄함, 느긋하게 책 한 권 읽고 싶은 서재와 같은 안락함이 복합적으로 잘어우러져 있었다.
내가 배정 받은 UH FLAT The 속초는 1514호 C type. FLAT SUITE 오션뷰^^
엘레버이터에서 내려 룸으로 가기 전 창밖으로 보이는 속초 시내모습, 저녁 노을이 지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하늘과 구름이 섞여 한껏 멋스러움을 풍기는 속초호텔의 정취가 느겨졌다.
여행의 하루를 쉬게 할 1514호의 문을 열면 커튼으로 가려져 있지만 얇은 커튼 뒤 창밖으롤 바다가 펼쳐졌다. 역시 속초호텔 오션뷰는 너무너무 아름답다.
룸 컨디션을 보는 건 좀 뒤로 미루고 발코니로 바로 직진했다.
발코니에서 휘둘러 봤을 뿐인데 속초바다가 대부분 눈에 들어 온다. 동명항,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청초방파제, 속초해변, 외옹치항, 아마 숙소에서 눈에 담은 속초의 항구가 맞지 않을까^^
해가 질무렵의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어둠이 내린 야경은, 또 아침이 밝아 오는 해돋이는 생각만해도 풍경이 가슴 속에 가득 들어 온다.
와, 너무 좋다!
밤을 기대하면서 이젠 룸 컨디션 체크해 볼까^^
속초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주방겸 거실, 바다를 바라보며 감성적인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오션뷰 침실에 또 한번 속초호텔에 빠져든다. 이 출구 없는 매력은 뭐냐고 ㅋㅋㅋ
주방에 식기는 유리잔과 와인잔 그리고 수저젓가락과 앞접시가 전부였다. 물론 미니냉장고, 커피포트, 전자레인지는 구비되어 있다. 주방에 이것나 둘러봤는데 나머지 주방용품은 필요하면 카운터로 문의하라고 한다. 우리는 딱히 요리를 할 일이 없었지만 요리를 할 일이 있다면 프론트로 문의하길^^
욕실용품은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고 치약치솔은 프론트에서 구매하면 된다.
UH FLAT The 속초 1514호에서 바라 본 야경
그리고 해돋이!
속초호텔 오션뷰가 근사한 UH FLAT The 속초 1514호
손님을 맞이하는 로비부터 객실까지 최상의 컨디션과 아름다운 속초바다를 한 눈에 담은 속초호텔 UH FLAT The 속초은 전용 브랜드 앱에서 객실 최저가와 더불어 다양한 예약 이벤트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속초여행을 계획하고 잇다면 참고하길^^
어플리케이션 이름은 'STATION by UHC'이고 링크는 아래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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